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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QCY라고 부를 정도로 엄청난 신제품들을 계속 출시하고있는 QCY, 이 글을 쓰고 있는 하루 본인도 무려 6개의 QCY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T1, T5, T8, T12, T12S 그리고 통화용으로 꽤 오래 썼던 Q11까지. 그래서 나름 QCY에 대해서는 이력이 날 정도로 경험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T13은 T16, T17이 나온마당에 최신 상품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T16과 T17이 갤럭시버즈 같은 형태로 전환된 마당에 애플 에어팟과 유사한 소위 '콩나물형'의 마지막 상품으로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이 글에서는 QCY T13을 6개월정도 사용해본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QCY의 변화, 로고에서 부터 느껴진다. QCY의 바뀐 로고는 호불호가 있습니다. 이전의 로고보다 더 후져졌..
정보살이
2022. 1. 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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