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경양식집 '마로니에'를 찾아가 봤습니다. 2천년대 이전의 옛날 경양식집의 느낌이 나는 곳이라고 해서 안성에서 소문이 난 곳이라고 해서요. 실제 안성에 사는 분들이 많이 추천해 주기도 하셨구요. 그곳에서 먹은 돈까스 시식기 시작합니다! 들어가기전 일단, 간판이 복고풍 느낌이 납니다. 80년대 느낌까지가 레트로라고 한다면, 이런 느낌은 90년대의 느낌에 훨씬 가깝겠지만 말이죠. 여튼 싫지 않은 옛날 느낌입니다. 간판에서도 년식을 알려주시는 친절함 까지... 1989년에 오픈했다니 딱 년도 때가 맞죠? 입구부터 느껴지는 옛스러움... 레스토랑 들어가서 칵테일 사랑 완창하면 서비스라도 뭐 하나 줄것같은 느낌입니다. 올라가는 입구에선 이미 먹4가 이곳을 오래전에..
먹고마심살이
2022. 3. 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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