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두번째 원정 16강이라는 자랑스러운 업적을 세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위르겐 클린스만이라는 새로운 사령탑을 만나서 펼치게 될 두번째 경기, 우리나라와 지난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팀 우루과이와의 승부, 그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쉬웠던 콜롬비아전 첫 경기 초반부터 손흥민을 프리롤 공격수 역할을 맡기며 자유도를 부여했던 클린스만 감독의 예상은 콜롬비아가 미처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에 손흥민이 두 골을 넣으면서 앞서갔지만, 후반 초반에 우리도 수비를 단단히 하기 전 2골을 연달아 실점하면서 2:2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벤투호에서 보여준 우리 주도형 축구를 잘 살리면서 클린스만이 추구하는 '4골 먹으면 5골..
공놀이살이
2023. 3. 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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